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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김 부총리는 이날 학교시설을 돌아본 후, 교직원과 간담회를 갖고 교육성과 및 어려움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플로어볼 경기가 진행 중인 체육수업에 직접 참여해 학생들과 함께 체육활동을 하면서 학생들을 격려했다.
김 부총리는 교직원과 간담회에서 “학업중단 위기에 있는 아이들이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 원적학교로 다시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앞으로 교육청과 여성가족부 등과 함께 이들에 대한 맞춤형 지원이 더욱 촘촘히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빛학교는 학교부적응 또는 학업중단 위기 중학생들의 학교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4월 부산 금정구 학생교육원에 개소, 17주 과정으로 맞춤형 교육 후 원래 학교로 돌려보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