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K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탑승한 전용기 에어포스원은 이날 오전 10시 38분께 고노 다로(河野太郞) 일본 외무상과 주일 미군들 수백 여명이 맞이하는 가운데 도쿄도(東京都) 요코타(橫田) 미군기지에 착륙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지 내 격납고에서 약 2000명의 미군들 앞에서 연설하며 “어떤 독재자도 미국의 의지를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고 북한을 강력히 견제했다.
그는 또한 “내가 대통령으로 있는 한 미국은 압도적인 능력과 자금을 활용해 항상 승리한다”면서 “어떤 독재자, 어떤 체제도 미국의 결의를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일본을 “십수 년에 걸쳐 훌륭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중요한 파트너”라고 언급하며 “일본을 위해 리더십을 발휘해 줘서 고맙다”고 병사들을 향해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