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부산시, 청년층 주거문제 개선 ‘1호 드림아파트’ 본격 추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1106010002620

글자크기

닫기

조영돌 기자

승인 : 2017. 11. 06. 12:1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시청 전경 02
부산시청 전경
부산지역 청년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첫번째 드림아파트 사업이 건축심의를 통과, 본격 추진된다.

6일 부산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3일 시청에서 제19회 건축위원회 심의를 열고 연제구 연산동 부산드림아파트 제1호 사업계획에 대한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

이번에 건립되는 드림아파트는 젊은 계층과 서민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대중 교통이 편리한 상업지역에 고품격의 저렴한 민간임대아파트를 공급하는 사업으로서 지하철 연산역에서 100m 이내에 위치하고 있다.

사업계획 내용은 △ 지상24층 연면적 9300㎡, 임대주택 108호 규모 △ 한국감정원의 감정을 거쳐 주변시세의 80% 이하로 공급 △ 다자녀가구 등 일반 30%, 청년계층 70%로 임대 △ 시와 연제구는 청년층 주거안정화를 위해 적극적인 행정지원 등이다.

대표적인 규제완화 내용으로는 법령상 용적률을 상한까지 완화하고, 상업지역내에서 건축물 최고높이를 완화하는 등 행정절차를 최대한 간편하했다. 또 사업자는 청년계층에게 주변시세의 80% 이하로 8년간 임대하는 조건으로 부산시만의 주택정책을 실현하게 된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상업지역의 정주개발과 젊은층 유입을 위한 정책개발을 통해 도심 재생은 물론 활기찬 부산을 만드는데 기여하고, 젊은 층과 서민의 주거안정화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