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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기술 유출 막아라’ 부산경찰, 산업보한協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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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7. 11. 06.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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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06 산업보안협의회 발대식
부산지방경찰청은 6일 산업기술유출범죄와 관련된 전문지식과 정보를 공유 위해 산업안보협의회 발대식을 갖고 기념찰영 했다./제공=부산경찰청
부산지방경찰청은 산업기술 보호 및 지역 실정에 맞는 산업기술침해에 대한 정보공유를 위해 ‘부산지방경찰청 산업보안협의회’ 발대식을 6일 개최했다.

산업보안협의회는 기업체와 경찰(국제범죄수사대 산업기술유출수사팀)이 협력해 산업기술침해에 대한 수사와 예방을 위한 협의체다. 기술력을 가진 중소기업체 CEO 13명과 교수, 변호사, 변리사 등 총 16명으로 구성됐다.

산업보안협의회는 산업기술유출 예방 및 수사에 대한 경찰·산업체·학계·법조계·기업단체 상호간의 협력체계 구축 및 정보교류를 통한 국부유출의 방지를 위한 활동을 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위원들을 대상으로 위촉식을 거행하고 부산지역 산업기술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설명 및 산업기술유출사범 검거사례 동영상 자료 시청, 위원회 운영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

조현배 경찰청장은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각종 산업기술유출범죄와 관련된 전문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협력치안활동으로 부산지역 산업기술유출방지를 위한 지킴이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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