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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17 팀플오디션 최종 발표회...시정발전 아이디어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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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7. 11. 06.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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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
안성시, 2017년 팀플오디션 최종 발표회 열어
안성시청 대회의실에서 2017년 팀플오디션 최종 발표회
경기 안성시가 시청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2017년 팀플오디션 최종 발표회’를 개최했다.

6일 안성시에 따르면 팀플오디션은 그동안 운영됐던 안성비전 T/F 팀 프로젝트 발표대회와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통합해 만들었으며, 직원들 스스로 팀을 구성해 주제를 정하고 연구해 새로운 사업을 제안하거나 타 시·군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해 시정발전에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를 발표, 순위를 가리는 대회이다.

지난 4월 시작된 팀플오디션은 10개 팀이 참가해 약 7개월의 연구기간을 거쳐 10개의 다양한 분야를 연구했으며, 발표 당일 부시장, 시의회 의원, 간부공무원, 전문가 3명으로 구성된 위원회에서 심사를 진행했다.

최우수상은 ‘중리동 매립장 100년 사용, 프로젝트 연구계획서’ 연구팀에게 돌아갔으며, 우수상은 ‘소통을 통한 행복한 안성 만들기’ 연구팀에게, 장려상은 ‘내입에 안성맞춤 라면, 내맘에 안성맞춤 캠핑 ’후루룩 캠핑축제‘ 연구팀에게 돌아갔다.

심사를 맡은 두원공대 서정학 교수는 “연구 수준이나 질이 매년 높아지는 것을 보면서 공무원들의 열정이 느껴졌다”고 강평했다. 또 김대순 부시장은 “바쁜 업무 중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자신의 역량과 노하우를 십분 발휘해 준 참여 공무원들에게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박종도 정책기획담당관도 “앞으로 본 대회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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