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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은 신종, 재출현 감염병에 대한 인식제고 및 대응을 위해 추진된다.
시는 질병관리본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감염병관리지원단, 구군 보건소, 국가지정치료병상병원, 거점 병원,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 기관과 협조체계를 더욱 공고히할 예정이다.
1부 모의훈련은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현장훈련으로 부산시의료원 4층 야외공연장에서 진행한다.
지역 내 메르스 의심환자 발생 상황을 설정하고 환자에 대한 조치, 역학조사, 접촉자에 대한 조치 등을 보건소 담당자들이 직접 시연한다. 또 의료원의 협조로 국가지정입원치료 병상을 직접 견학해 보건소 담당자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의 음압시설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도상훈련은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다양한 신종, 재출현 감염병 발생 상황에 대해 보건소 담당자와 유관기관이 협조체계를 구성해 자유토론 후 부산시의 실정에 맞는 감염병 발생에 따른 위기대응에 필요한 조치사항을 도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공중보건의 위기상황을 일으키는 질병은 예측하기 어렵고 급속도로 광범위하게 전파될 가능성이 있다”며 “훈련을 통해 감염병의 확산을 조기에 방지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부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