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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부산지역 화장품 관련 중소기업 49개사를 회원으로 하는 비영리법인 ‘사단법인 부산화장품기업협회’ 설립을 허가했다고 9일 밝혔다.
협회는 민간차원의 지역 화장품 산업발전을 위한 정책대안 제시 및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 발굴·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으로 법인 설립됐다.
부산중기청은 화장품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비영리·공익성의 목적사업을 계획하고 있고, 한류 열풍과 함께 K-뷰티 열풍에 따른 화장품 산업의 급속한 성장으로 화장품 산업에 대한 지원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설립을 허가했다.
조종래 청장은 “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 스스로의 노력과 협업도 중요한 요건”이라며 “이번에 설립된 사단법인 부산화장품기업협회가 부산지역의 화장품 산업 발전을 위한 민간차원의 구심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