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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대경대와 지역인재 양성 ‘향토생활관’ 운엽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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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7. 11. 0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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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생활관기금출현
이승율 청도군수(왼쪽 일곱번째)는 지난 7일 대경대학교 본관 회의실에서 이채영 대경대 총장(왼쪽 여섯번째)과 청도군·대경대학교 ‘향토생활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출신 학생 및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했다./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군이 지역출신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 및 지역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해 ‘향토생활관’을 운영한다.

9일 청도군에 따르면 군은 대경대학교와 지난 7일 대경대 본관 회의실에서 이승율 군수, 이채영 대경대 총장, 지역출신학생,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향토생활관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에 따라 군은 지역 학생 10명을 대경대 향토생활관에 입사시킬 수 있는 입주권을 보장받고, 대경대는 청도군으로부터 향토생활관 건립비용으로 발전기금 1억원을 출연받았다.

특히 군은 지역 출신 학생들의 복지와 학업증진에 기여하여 우수지역인재양성을 위해 경북대를 비롯해 영남대, 대구대, 계명대, 대구가톨릭대, 경일대와 지속적인 업무협약을 체결해 각 대학에 재학 중인 지역 출신 학생들의 면학 편의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향토생활관 지원을 통해 우리 지역 출신 학생들의 재정적 부담을 경감하고, 주거 안정화를 통해 면학 편의를 제공해 안정적인 학업분위기 조성 및 명품교육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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