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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내년 10조 8천억원 예산안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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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7. 11. 09.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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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전경 02
부산시청 전경
부산시가 10조 7927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 10일 시의회에 제출한다.

9일 시에 따르면 2018년도 예산안은 올해의 본예산 10조 911억원 보다 7016억원(7.0%) 늘어난 일반회계 8조 3736억원, 특별회계 2조 4191억원, 총 10조 7927억원 편성, ‘5대분야 23개 핵심추진과제’에 중점 투자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내년도 세입여건은 신규 공동주택 입주물량 증가 및 지방소비세 증가 등으로 지방세가 올해 대비 1145억원(3.0%) 증가하였으며, 국고보조금은 정부 사회복지정책 강화에 따라 4013억원(14.1%) 증가했다

세출수요는 재정건전성을 유지하는 범위 내에서 서민, 청년에게 희망을 주는 복지·일자리와 미래성장동력 창출에 투자를 확대하였으며,민선6기 중점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으로 시민과의 약속 실천에 우선적 가치를 두고 편성했다.

채무는 지방채 발행 상한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예산 대비 채무비율은 감소세를 유지토록 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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