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캠코, 수원 농식품공무원교육원 옛 청사 매각에 속도낸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1110010005591

글자크기

닫기

조영돌 기자

승인 : 2017. 11. 10. 15:5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경기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213-10 일원 소재 농식품공무원교육원 옛 청사를 공공자산 처분시스템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재매각 한다고 10일 밝혔다.

매각대상 부동산은 옛 농식품공무원교육원으로 사용되던 건물 및 부지로 지난 2013년 12월 교육원이 전남 나주로 이전, 현재 공실상태로 관리 중이다.

위치상 의왕고속도로 및 수원역으로 연결되는 수인로와 인접해 광역교통 접근성이 우수하고, 친환경 주택단지 및 상업·복합시설이 들어서는 서호지구와 연접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수원비행장 이전 이슈 등으로 향후 개발 잠재력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공공청사 해제 등 도시관리계획 변경으로 활용도가 대폭 제고되었고, 이번 매각부터 대금납부조건을 기존 일시납부에서 1년 무이자 분할납부로 완화하여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었던 투자자들도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캠코는 이번 매각을 통해 입지조건이 우수한 기존의 공공청사 부지를 국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입찰은 11월 10일부터 11월 17일까지 온비드를 통해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온비드 홈페이지(www.onbid.co.kr)에서 부동산 → 물건/공고검색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혁신도시특별법에 따라 종전부동산 매입공공기관으로 지정된 캠코는 2011년말부터 총 7건의 종전부동산을 매입하여 4건을 성공적으로 매각함으로써 공공기관의 원활한 지방이전을 지원하는 등 정부의 국토 균형발전 정책추진에 기여하고 있다.


조영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