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A씨는 지난달 12일부터 26일까지 총 5회에 걸쳐 대학내에서 잉크, 액체구두약 등을 플라스틱 용기에 넣어 휴대한 채 교정을 다니면서 스타킹을 착용하고 치마차림의 여학생의 뒤를 쫓아가 여성의 다리 부위에 뿌리고 뒤를 미행하여 화장실 등에 스타킹을 버리면 수거하는 방법으로 성적 욕구를 채우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
경찰은 피해자들로 부터 신고를 접수 받고 전담팀을 편성 대학교 CCTV 전체 및 학교 주변 CCTV 등 150여대를 2주간에 걸쳐 정밀 분석 용의자 인상착의를 확보 한 후, 범행 후 이동 동선을 끈질기게 추적 검거하게 됐다.
또 피의자가 주로 대학 내 여학생을 상대로 범행했던 점에 착안, 타 대학 피해사례가 추가로 더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추가 범행에 대하여 계속 수사할 예정이다




![금정경찰서[1]](https://img.asiatoday.co.kr/file/2017y/11m/10d/20171110010010900000565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