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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 스타의 뒷 이야기] 유역비 연인 송승헌과의 관계 소문 극과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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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기자

승인 : 2017. 11. 12.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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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결혼설과 결별설 엇갈려
한중 공식 연인으로 알려진 류이페이(劉亦菲·30)와 송승헌의 관계에 대한 소문이 심하게 엇갈리고 있다. 일부 언론이나 소식통에서는 연말 결혼설을 제기하고 있으나 다른 쪽에서는 오히려 결별설을 주장하고 있다. 어느 쪽도 다 진실에 가까울 수 있으나 현재로서는 결별설에 더 무게가 실리고 있는 형국이 아닌가 보인다.

유역비
류이페이와 송승헌. 관계에 대한 소문이 극도로 엇갈리고 있다./제공=검색엔진 바이두(百度).
중국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를 비롯한 중국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우선 결혼설은 둘의 부모가 이미 상견례를 했다는 소문에 근거하고 있다. 결혼을 위해 상견례를 했으니 연말 경에는 결실이 맺어져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다. 나름 상당히 신빙성이 있는 분석이라고 해도 좋다.

결별설도 상당한 설득력이 있다. 이는 그녀의 생일인 8월 25일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는 사실과 맥락을 같이 한다. 사실 그럴 수밖에 없다. 지난 2년 동안 각자의 생일을 번갈아 챙긴 사실을 보면 진짜 그렇지 않나 싶다. 2015년 그녀의 생일 때는 송승헌이 베이징을 찾았다. 또 작년 연말 송승헌의 생일 때는 그녀가 한국을 극비리에 방문,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올해는 송승헌이 베이징을 찾지 않았다. 그녀가 서울을 방문한 것도 아니었다. 게다가 그녀는 자신의 SNS에서 송승헌과 관련한 말을 거의 하지 않고 있다. 헤어졌을 가능성이 없지 않다는 사실을 말해주는 행보가 아닌가 보인다.

현재 둘의 그 어느 쪽에서도 자신들의 미래에 대한 말은 하지 않고 있다. 따라서 섣부른 예측은 금물이라고 해야 한다. 그럼에도 결혼설과 결별설이 심하게 엇갈리는 것을 보면 누구라도 먼저 입장을 피력, 혼선을 정리해야 하지 않을까 보인다.
홍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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