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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신화랑풍류마을서 공직자 주인의식 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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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7. 11. 14.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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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공무원역량강화
청도군은 공무원 및 무기계약근로자 670명을 대상으로 운문면 신화랑 풍류마을에 조성된 궁도장에서 ‘청도군 공직자 역량강화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군은 공직자의 긍정적 마인드 함양과 업무의 전문성 확보를 통해 보다 나은 양질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직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14일 군에 따르면 교육은 청도군 소속 공무원 및 무기계약근로자 670명을 대상으로 지난 2일부터 15일까지 총 4기에 걸쳐 운문면 신화랑풍류마을에서 진행됐다.

교육은 앉아서 받는 강의식 교육이 아닌 다양한 팀빌딩 프로그램과 공직자의 창의적 발상 및 사고의 전환을 위한 공직자 마인드 함양교육, 업무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직무교육이 실시됐다.

또 교육의 마지막 시간은 신화랑풍류마을의 활성화 방안과 운영의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특히 신화랑풍류마을에 조성된 궁도장을 활용하여 실시한 궁도 체험 프로그램은 이번 교육의 백미로 꼽혔다.

청도군은 공직자들이 힐링과 소통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협동심과 단결력을 향상시켜 조직 활성화와 직원간의 화합을 통해 긍정마인드를 함양할 계획이다.

이승율 군수는 “역동적인 민생청도 군정의 중심에서 직원 개개인의 주인의식 고취를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서비스 제공에 총력을 기울이자”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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