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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경, 의경 한마음 체육대회...우승팀 1박2일 ‘특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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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7. 11. 15.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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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호 근린공원에서 50여명 화합의 자리
평택해경, 의경 한마음 체육대회 열어
의무경찰 한마음 체육대회에 참가한 평택해양경찰서 의경대원들
평택해양경찰서는 15일 포승읍에 소재한 만호근린공원에서 의경대원, 경찰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무경찰 한마음 체육대회’를 열었다.

해상종합훈련, 해상치안 보조 업무 등으로 지친 의경대원들의 피로를 풀고 체력을 증진하기 위해 실시된 체육대회는 △족구, 풋살 등 구기 종목 △팀 대항 2인 3각 달리기 △단체 줄넘기 △시상 및 경품 추첨 등으로 진행됐다.

각 종목 우승팀에게는 1박 2일 특별 외박 및 문화상품권, 도서, 보드게임 등의 상품이 주어졌다.

대회에 참가한 김민관 상경(21세)은 “해경에 근무하는 의경대원들은 함정, 센터, 본서 등으로 나뉘어 근무를 해서 선후임 사이에 얼굴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체육 대회를 통해 의경대원들이 서로 화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아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우리서에 근무하는 의경들이 오랜만에 긴장을 풀고 즐길 수 있도록 체육대회를 진행했다”며 “해상치안 보조 업무를 하는 의경대원들이 보람찬 군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평택해경은 군복무 중인 의경대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정기적으로 체육대회, 영화관람, 부모님 초청 병영생활 체험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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