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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는 시민축구단 창단에 앞서 축구 붐 조성을 위한 T/F팀을 구성해 조례제정 및 단원 선발과정에 대해 논의했으며, 지난 6월 관련 조례 제정 및 예산 확보를 통해 시민축구단 창단의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감독과 선수를 공개 모집해 감독 및 선수 24명을 선발했으며, 지난달부터 주 3회 야간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황은성 시장은 “이번 시민축구단 창단을 계기로 침체돼 있는 우리 시의 축구 위상을 높이고, 시민 화합과 활력 넘치는 스포츠 도시 안성을 만들겠다”며 “내년 도민체전 등 크고 작은 대회에서 반드시 우승컵을 들어올릴 수 있도록 시민축구단 훈련과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