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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안성시에 따르면 나라사랑 한마당 행사는 지난 2014년에 이어 올해 네 번째이며 국가유공자 예우 풍토 조성과 보훈가족으로서의 자긍심을 갖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인 판소리를 시작으로 1부에서는 보훈모범회원 20명에게 표창패 수여, 2부에서는 보훈가족을 위로하는 바우덕이 마당놀이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식전 공연인 판소리를 맡은 가온고등학교 견리나 학생은 제25회 전국청소년 민속예술 경연대회 판소리 부문 대상 및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한 실력파다. 또 동아방송대 학생들이 제작해 무대에 올리는 바우덕이 마당놀이는 창작 뮤지컬로 이날 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올해 나라사랑 한마당 행사는 지역 내 학생들이 보훈 어르신을 위로하는 공연을 펼치고 함께 교류하는 시간을 갖는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보훈가족에 대한 위로와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