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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평회는 회원사인 부산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 르노삼성자동차, 1차 협력사 10개사, 세인관세법인 소속 임직원들이 참여하여 지난 1년 반 동안 활동한 내용들을 정리했다.
특히 지난해 말 성공적으로 한미 FTA 원산지 검증을 수행한 이후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에 적용할 수 있는 ‘FTA 원산지 관리 시스템’을 평가하는 자리가 되었으며, 세관에서는 지역 선도 산업인 완성차 업계에 대한 효과적인 지원으로 민과 관이 상생하는 사례를 남겼다고 평하고 있다.
이러한 연구회 활동을 통한 시스템화 된 FTA 관리 체계는 르노삼성자동차의 월간 수출 물량이 1만대 상회하는 수준을 지속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연구회 관계자는 “이번 강평회를 통해 자동차산업에 있어서 효율적인 FTA 원산지 관리 모델을 완성함과 동시에 부산본부세관의 지원 전략 산업인 정밀기계 및 전자 산업으로의 확산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