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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문위, 관광 접점 우수종사자 미소국가대표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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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자

승인 : 2017. 11. 2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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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상반기 종사자 미소국가대표 위촉식/ 사진=한국방문위원회
(재)한국방문위원회가 23일 서울 중구 티마크 그랜드호텔 명동 그랜드홀에서 '2017 하반기 종사자 미소국가대표 위촉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출입국·세관 교통 숙박 쇼핑 식당 관광안내 관광경찰 등 다양한 접점에서 외래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는 57명의 우수종사자들이 미소국가대표로 위촉될 예정이다. 한류스타 홍종현을 비롯해 숙박공유 플랫폼 에어비앤비의 추천을 받아 위촉된 우수 호스트 등도 미소국가대표에 위촉될 예정이다.

대학생 미소국가대표들의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기원 플래시몹으로 시작되는 이번 위촉식에는 '미스터 스마일'로 불리는 정세균 국회의장이 영상 축사를 전하며 미소국가대표들에게 세계인이 다시 찾는 대한민국 만들기에 앞장서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이와 함게 한류스타 홍종현을 비롯해 숙박공유 플랫폼 에어비앤비의 추천을 받아 위촉된 우수 호스트 등도 미소국가대표에 위촉될 예정이다. 한국방문위원회는 에어비앤비와 함께 방한 외래객 편의 서비스 개선과 한국 관광 홍보 등 다양한 캠페인을 펼치며 외국인 손님 맞이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이날 위촉되는 미소국가대표들은 친절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 및 참여 이벤트를 통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친절올림픽으로 만드는 데 앞장서게 된다.

한경아 한국방문위원회 사무국장은 "관광산업에 있어 인적서비스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미소국가대표들이 앞장서서 외국인 관광객에게 친절과 환대 문화의 홍보대사로 역할을 다 한다면 한국관광산업은 질적 성장을 이룰 것이다"고 말했다.

한국방문위원회는 2010년부터 매년 방한 외래객 대상의 친절문화 정착에 기여하는 우수 관광업 종사자들을 발굴해 미소국가대표로 위촉하고 있다. 현재까지  855명(23일 위촉예정자 포함)이 위촉돼 각자 분야에서 친절캠페인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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