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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단 ‘LED 리더’ 위촉해 보급 확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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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7. 11. 2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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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형광등 LED조명으로 교체시 원전 5기 효과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강남훈)은 22일 서울 중구 명동 서울YWCA회관에서 서울YWCA와 함께 ‘똑소리(똑똑한 소비자 리빙라이프) LED조명 홍보 캠페인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 캠페인은 한국에너지공단과 시민단체가 협력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LED조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급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출범식에는 전국 YWCA회원, 대학생 신재생에너지 기자단, 주부 파워블로거 등 각계각층의 관계자 40여명이 LED 조명을 홍보할 ‘똑소리 LED 리더’로 위촉됐다.

이날 LED리더들의 지식함양을 위해 △장재학 에너지공단 부장의 LED조명의 특성과 가정 내 설치 표준가이드 △김명일 건축전기설비 기술사의 LED조명 설치 및 제품 정보 설명 △최서영 한국조명연구원 박사의 LED조명 구매 및 설치 시 소비자 유의사항 등의 전문교육이 진행됐다.

출범식을 시작으로 LED 리더들은 각 지역별 교육 및 회의 등을 통해 LED조명에 관한 정보를 안내하고 아파트·학교·유통업체 등에서 전국적인 LED조명 확산을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을 펼치게 된다.

아울러 에너지공단은 LED조명 교체방법, 주요평형별 LED조명 교체 시 절감효과 등 관련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안내서 등을 제작해 공단 12개 지역본부 및 전국 YWCA에 배포키로 했다. 또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LED 조명 홍보영상, 웹툰, 교육자료 등을 게시할 계획이다.

강남훈 이사장은 “국내 보급되어 있는 형광등을 모두 LED조명으로 교체할 경우 원전 5기와 맞먹는 약 3만4000GWh의 전력 절감이 가능하다”며 “캠페인을 통해 전 국민이 LED 조명 교체에 관심을 가지고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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