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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선 선원인 김모씨는 이날 오후 3시 40분쯤 작업용 와이어 로프에 얼굴을 맞아 신체 일부가 함몰되는 부상을 입었다.
평택해경은 사고 신고를 접수하고 부근을 경비하던 516함을 현장으로 이동시켰으며, 오후 3시 58분쯤 사고 현장 해상에서 김모씨를 516함으로 옮겨 응급 처치를 실시했다.
평택해경은 이어 김모씨를 인천광역시 옹진군 울도 헬기장으로 옮겼으며, 오후 4시 29분 중부해양경찰청 항공단 헬기에 의해 인천시내 병원으로 이송됐다.
김모씨는 현재 인천 시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어선에서 작업을 하다가 와이어나 로프가 끊어지면 주변에 있던 작업자가 큰 부상을 입을 수 있다”며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평택해경은 선장,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