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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부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갖기’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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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7. 11. 22.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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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부소방서가 22일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각 가정에 초기대응을 위한 주택용 소방설비 갖기 캠페인을 하고 있다.
부산 북부소방서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각 가정에 초기대응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갖기 캠페인’ 운동을 전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북부소방서 관내 주택밀집지를 대상으로 화명동(24일), 금곡동(25일), 주례동(28일), 감전동(29일) 등 각각 계획된 일정에 따라 실시할 예정이다.

북부소방서는 소방공무원 70여명, 의용소방대 200여명을 동원해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 홍보 물티슈와 리플릿을 시민들에게 배부,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알린다.

또 각 급 공공기관 및 단체에도 재해문자전광판, CM송 음원, 라디오 홍보 등을 통해 운동 및 홍보에 동참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주택은 화재 발생 시 자동으로 초기대응 할 수 있는 시설이 열악한 것이 사실이다. 실제로 화재 시 사상자 발생이 주택에서 많이 발생된다”며 “가정에서는 주택용 소화기(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구비하셔서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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