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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24일 오후 국제회의장에서 2017년 한국도시재생학회 종합학술대회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한국도시재생학회가 공동주최하고 도시재생뉴딜 활성화를 위한 공공의 금융지원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한국도시재생학회는 2015년 발족해 도시재생과 관련한 분야를 연구, 교류하며 도시재생이 확산되고 지속적인 도시발전을 위해 지원하는 단체다.
학술대회에서는 기획세미나, 전문가세미나, 대학생 논문발표 및 토론을 포함하여 총 4개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학회 회원, 전문가, 관계공무원, 민간기관 및 학생 등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하여 깊이 있게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호철 ㈔한국도시재생학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 이재우 목원대 교수의 ‘도시재생 금융지원 현황과 개선방향’ △ 이길삼 주택도시보증공사 팀장의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위한 금융지원프로그램 및 발전방향’ △ 박순열 서울대 박사의 ‘정비사업 주민의식조사 연구’ △ 우세진 울산과학대 교수의 ‘도시재생사업에 있어서 다문화 가족의 현황과 참여방안에 관한 연구’ 가 발표된다. 또 대학원생 10명의 논문 발표와 토론을 하는 등 심도있는 프로그램이 다뤄진다.
부산시는 도시재생과 관련해 지난 21일 ‘다복동사업 연계·확산 성과보고대회’도 갖고 성과평가와 사업간 연계확산 및 발전방안 모색했다.
다복동 사업은 주민들에게 정서적으로 가깝고 친근하며, 지리적 접근성이 좋은 동주민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하는 돌봄체계 구축과 도시재생을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다복동 사업은 복지사업을 넘어 마을재생, 건강 등 다양한 분야에 서비스된다. 부서·기관별로 산발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개별 사업을 주민·마을 중심으로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패키지화해, 수요자 중심의 효율적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 기반을 공고하게 구축해가고자 사업의 범위와 내용을 8대 분야 36개 사업으로 확장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는 새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토론의 장으로, 다복동 사업을 추진하는 부산이 도시재생의 선도도시로서 한층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