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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청도새마을부녀회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운경회관에서 3일간 실시한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에는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청도군 새마을부녀회원과 결혼이주여성 등 350여명이 참여해 구입한 배추를 정성껏 다듬고 절여 김장김치를 담갔다.
이날 담근 3000포기의 김장김치는 관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900여곳의 소외된 이웃과 경로당 및 복지시설에 전달해 지역민들과 더불어 따뜻한 마음도 함께 나눌 계획이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새마을부녀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이번 행사가 소외되고 어려운 주변 이웃들에게 추운 겨울을 이겨내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 뿐만 아니라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문고회, 새마을직장공장협의회 회원들이 함께 참석해 포항 지진 피해의 빠른 복구지원을 돕기 위해 각 단체마다 100만원씩 총 4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는 행사도 함께 가지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