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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형 ODA 사업 성공추진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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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7. 11. 26.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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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전경 02
부산시청 전경
민관이 함께 하는 부산형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제8회 개발원조의 날을 맞아 27일 APEC누리마루하우스에서 ‘2017 국제개발협력포럼’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방자치단체 국제개발협력과 민·관 파트너쉽 강화’를 주제로 국내 국제개발협력 주요 인사들이 함께한다.

포럼 세션은 ‘지방자치단체의 국제개발협력 과제와 미래’를 주제로 김인 KOICA 경영기획이사, 김상욱 부산시 도시브랜드팀장, 노만호 수원시국제교류센터장이 주제발표를, 이태주 글로벌발전연구원장을 좌장으로 지자체 국제개발협력의 현재를 진단하고 나아갈 방향에 대한 토론을 한다.

또 ‘민관협력 파트너쉽 강화를 위한 제언’을 주제로 최두원 외교부 개발협력국 외무사무관, 신교승 전 KOICA 정책추진단장, 이기효 보건대학교 교수의 주제발표 이후 지방에서의 민관협력 파트너쉽에 대한 논의를 한다.

개발협력과 공적개발원조에 관심이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로이 알록꾸마르 부산국제교류재단 사무총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민관이 함께 국제개발협력 사업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고, 부산형 ODA가 좋은 사례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성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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