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최첨단 해양실습선 ‘한반도호’…해수부, 우수 해기인력 양성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1127010014248

글자크기

닫기

강태윤 기자

승인 : 2017. 11. 27. 11:2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한반도호
해양실습선 ‘한반도호’ / 제공=해수부
해양수산부가 28일 부산 한진중공업에서 예비해기사 교육에 활용될 최신 실습선 ‘한반도호’를 인수한다.

한반도호는 국고 430억 원을 투입해 3년여 만에 건조를 완료했다. 총 5255톤으로 길이는 103m, 폭은 16m이다. 최대 승선인원은 승무원·교원 39명, 실습생 162명 등 총 201명이다.

해수부는 그간 해기사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실습선 ‘한반도호’를 운영해 왔다. 하지만 건조된 지 오래돼 연근해 및 정박 상태에서만 실습용으로 사용되는 등 활용에 한계가 있었다.

새로 건조된 한반도호는 모의 선박운전 실습이 가능한 선박조종시뮬레이터·기관실시뮬레이터·멀티미디어실 등을 갖추었다. 200여 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식당과 수면시설 등이 있다.

해기인력 양성기관인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이 운영하고 부산 신감만 부두를 모항으로 한다. 내년 3월부터 해사고등학교 학생, 오션폴리텍 해기사 양성과정 교육생 등 연간 400여 명이 이용할 예정이다.

서진희 해수부 선원정책과장은 “최신 교육장비가 장착된 실습선 ‘한반도호’를 도입해 우수한 해기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강태윤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