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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기청 수탁·위탁거래 정기 실태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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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7. 11. 2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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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전경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7일부터 내년 5월 말까지 2017년도 수탁·위탁거래 정기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기업간 불공정거래를 차단하고 공정거래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제27조에 따라 부산지역 수탁기업 500개사(전년 450~500개사)를 확대해 보다 많은 위반 행위에 대한 제보를 수집하는 등 피해 구제를 강화하고 5대 불공정 행위에 대해서는 3년간 거래 실적을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

조사방법은 △ 1차 온라인으로 부산지역 위탁기업 거래현황 조사 △ 2차, 온라인 수탁기업 500개사 설문조사 △ 3차, 현장조사 1·2차 조사 결과 불공정 의심기업 등이다.

부산지역은 위탁기업 150개사를 대상으로 온라인 2회, 현장 1회 등 총 3차에 걸쳐 조사를 실시하고, 법 위반기업에 대해서는 벌점 부과 및 개선요구 통지, 불응 시 기업 명단 공표 등의 행정조치를 취하고 특히 하도급법 및 공정거래법 위반 시 공정위에 조치를 의뢰할 계획이다.

부산중기청은 이번 실태조사를 위해 오는 29일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강당에서 위탁기업을 대상으로 수탁·위탁거래 실태조사 설명회를 개최한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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