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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청도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7일 관내 겨울철 중요 화재취약 대상지역인 청도운문사를 방문해 현장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소방시설 및 취약요인을 분석 현장토론 등을 통한 유사시 대응방안을 강구했다.
특히 청도 운문사는 보물 9점, 천연기념물 1점,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1점등의 문화제와 보물로 지정돼 있으며, 250여명의 비구니 스님들이 공부하는 승가대학이다.
청도소방서는 올해 4대 추진전략 13개 중점 추진과제를 수립해 겨울철 대형화재 방지 및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2017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장인기 청도소방서장은 “관내 중요 화재취약대상 지역의 하나인 청도운문사에서 전 간부가 참여해 화재취약요인을 하나하나 세밀하게 살펴 안전한 청도군을 만드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