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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소방안전본부 특수구조단은 거제2주택 재개발구역 철거예정 건물에서 119특수구조대원 및 각 소방서 구조대원 44명이 공압지지대 및 각종 유압구조장비를 동원한 ‘건축물 붕괴 도시탐색구조(USAR/Urban Search & Rescue)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포항지진 등 대형재난 발생 시 붕괴 건물의 탐색구조훈련으로 부산소방 구조대원들의 붕괴사고에 대한 대응역량 강화와 사전대비 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훈련이다.
훈련은 △매몰된 요구조자를 찾고 구출하는 기술적 탐색기법과 △공압지지대, 목재를 이용한 붕괴건물 안정화·굴착·파괴 등 조난자를 안전하게 구출하는 인명구조기법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강호정 특수구조단장은 “복잡하고 다양한 재난상황을 대비해 구조대원의 능력을 향상해 부산시민의 안전을 지켜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