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부산소방안전본부 특수구조단, 재난 대응 붕괴건물 탐색구조훈련 실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1128010015263

글자크기

닫기

조영돌 기자

승인 : 2017. 11. 28. 16: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소방 완
부산소방안전본부 특수구조단이 대형재난 발생 시 탐색구조를 펼치고 있는 모습이다.
부산소방안전본부 특수구조단은 대형재난 발생에 대비해 붕괴 건물의 탐색하고 구조하는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소방안전본부 특수구조단은 거제2주택 재개발구역 철거예정 건물에서 119특수구조대원 및 각 소방서 구조대원 44명이 공압지지대 및 각종 유압구조장비를 동원한 ‘건축물 붕괴 도시탐색구조(USAR/Urban Search & Rescue)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포항지진 등 대형재난 발생 시 붕괴 건물의 탐색구조훈련으로 부산소방 구조대원들의 붕괴사고에 대한 대응역량 강화와 사전대비 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훈련이다.

훈련은 △매몰된 요구조자를 찾고 구출하는 기술적 탐색기법과 △공압지지대, 목재를 이용한 붕괴건물 안정화·굴착·파괴 등 조난자를 안전하게 구출하는 인명구조기법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강호정 특수구조단장은 “복잡하고 다양한 재난상황을 대비해 구조대원의 능력을 향상해 부산시민의 안전을 지켜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