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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산기술연구원 동남지역본부 신청사 부산에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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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7. 12. 0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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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동남지역본부 신청사 조감도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동남지역본부가 5일 오후 2시 부산 사상구 덕포동에서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신청사 시대를 연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제조업 중심의 중소·중견기업 지원을 목적으로 1989년에 설립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실용화 전문 연구기관이다.

동남본부는 2007년 부산지사과학산업단지로 이전한지 10년 만에 독립 청사를 갖게 됐다.

신청사는 부산시가 제공한 부지 2만4319㎡에 총 450억원(국비 350억, 시비100억)을 투입해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 300여종의 다양한 첨단장비와 시설, 전문인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중견기업들의 기술 혁신 거점으로의 역할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 신청사 이전을 계기로 향후 10년간 박사급 연구 인력을 포함 200여명 수준으로 연구 및 지원인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서병수 부산시장, 장제원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 중소·중견기업 대표와 유관기관, 지역 주민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할 계획이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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