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청도군, 감물염색산업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추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1205010002016

글자크기

닫기

박영만 기자

승인 : 2017. 12. 05. 16:1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천연염색2
이승율 청도군수(왼쪽 다섯번째)는 지난 4일 운문면 신화랑 풍류마을에서 열린 청도군천연염색연구회와 타이완 타이중시 신죽현감물염색문화협회 간 업무협약식에 참가해 회원들과 함께 기념촬영했다/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군은 지난 4일 운문면 신화랑 풍류마을에서 청도반시를 이용한 감물염색산업의 발전과 청도군천연염색연구회의 성장을 위해 타이완 타이중시의 ‘신죽현감물염색문화협회’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청도군천연염색연구회와 타이완 타이중시 신죽현감물염색문화협회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천연염색 및 감물염색에 대한 기술 개발과 공동연구, 천연염색 기술교육, 축제, 문화활동 및 기타 인적네트워크 구축 등 감물염색산업과 양 단체의 발전을 함께 도모키로 했다.

협약식에서는 진경림 회장(타이완 타이중시 신죽현감물염색문화협회)과 김왕식 관장(한국천연염색박물관), 배도규 교수(경북대학교 섬유공학과)가 천연염색산업의 동향, 염색인의 자세, 염색의 원리와 테크닉 등 다양한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해 염색기술 습득 및 정보교류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또 청도군천연염색연구회는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인재육성장학금(100만원)을 기탁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기점으로 청도군을 대표하는 감물염색사업이 많은 관심과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우리나라를 떠나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염색사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대외관계 유지와 정보교류 등 청도군 감물염색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격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영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