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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아세안 재난관리 최종 심포지엄은 APEC기후센터가 한·아세안 협력기금으로 재난·재해 위험관리를 위한 웹기반 과학기술정보 통합관리 시스템 개발 사업으로 열렸다.
APEC기후센터는 국내의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 “아세안 재난·재해 위험관리를 위한 웹기반 과학기술정보 통합관리 시스템 개발”사업을 10개 아세안 국가들과 공동으로 지난 2016년 1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2년간 수행해 왔다.
한·아세안 재난관리 최종 심포지엄은 4개의 세션으로 구성,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글로벌 관점에서의 아세안 지역 내 재난에 의한 각종 위험(이하 재난위험) 저감방안’이, 두 번째 세션에서는 ‘재난위험에 대처하고 이를 줄이기 위한 연구현황에 관한 발표’가, 세 번째 세션에서는 ‘아세안 국가별 재난관리 체계 및 과학수준 격차’가, 네 번째 세션에서는 ‘각종 재난위험을 줄이기 위한 효과적인 과학과 정책의 연계방안’이 논의된다.
정홍상 원장은 “이번 재난관리 정보공유 플랫폼을 통해 제공되는 정보들은 아세안 지역 내 재난예방 및 기후변화 대응에 있어 한·아세안 협력을 촉진시키고 문재인 대통령이 제안한 한-아세안 협력비전인 미래공동체 구상을 실현하는데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