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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symmetry(대칭)은 환경사진작가 조성제 작가의 네 번째 사진집 ‘symmetry(대칭)’에 수록된 사진 작품 27점을 전시한다.
작품은 주남저수지를 배경으로 수평선에 투영된 나무·산·철새 등 자연물의 대칭적 아름다움을 흑백사진에 담았다.
조성제 작가는 “주남저수지가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대칭 구도를 점과 선 그리고 면으로 담아냈다. 쉽게 지나치거나 잊고 지냈던 우리 주변 자연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보고 느끼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성제 작가는 원광종합건설㈜ 대표이사로 바쁜 경영 활동 중에도 봉암갯벌·주남저수지·우포늪 등 지역의 자연 환경을 카메라에 담아 소개해 오고 있다.
2007년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해 개인 사진전을 7회 개최하고 사진집을 4편이나 발간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지난 4일 본점 로비에서 열린 조성제 사진전-symmetry(대칭) 오프닝 행사에는 손교덕 은행장을 비롯해 경상남도 한경호 도지사권한대행과 경상남도 박종훈 교육감 등 내외빈 150여명이 참석해 세레모니 시간을 가진 뒤 전시작을 관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