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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열린 개관식에는 서병수 부산광역시장, 백종헌 부산광역시의회 의장, 여명숙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장, 이경숙 영상물등급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수도권 및 지역 영화인 등 150여명의 내빈이 참석했다.
이날 부산시, 기술보증기금, 입주기업협의회 간 영화·영상산업 비즈니스 중심 도시 도약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부산영상위원회가 위탁 운영하는 영상산업센터는 2013년에 건립됐다. 기존 건물(지하1층~지상3층)을 지상 12층 규모(8996.94㎡)로 증축하고 부산과 수도권 지역의 영화·영상 관련 기업 또는 창작자들이 집적한 클러스터를 조성했다. 이를 통해 부산영화·영상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에 부산영상위원회는 지난 8월부터 2차례에 걸쳐 영상산업센터 내 ‘창작실’ ‘프로덕션오피스’ ‘영화·영상 기업사무실’ 등의 신규입주를 모집했다. 유망 부산기업 및 우수 역외기업 등 영화·영상 관련 기업 22개사와 창작자 14개팀을 심사를 통해 선정, 지난 11월부터 입주해 활동하고 있다.
최 윤 운영위원장은 “영상산업센터의 개관은 부산에서 기획·개발부터 제작, 후반작업, 배급에 이르기까지 원스톱으로 영화를 제작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부산영상위원회는 센터 개관을 기점으로 향후 클러스터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영화·영상 관련 업체들을 선도하고, 융복합 킬러콘텐츠를 개발해 영화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