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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군에 따르면 이날 기공식 행사에는 이승율 군수와 양정석 군의회 의장, 김점숙·김태율·예규대·조성호·변일규·김태수 군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경과보고, 식사 및 축사, 기공 세레모니 순으로 진행됐다.
풍각시가지 도시계획도로(중로2-3호)는 송서리 입구에서 봉기교 구간에 총 사업비 224억원을 투입해 총 연장 1.7㎞(폭15m)를 확장하며, 2016년 8월 1.0㎞ 구간에 대해 공사를 완료했다.
이번에 추진하는 사업은 마지막 구간으로 농협사거리에서 봉기교 구간 700m로 사업비 63억원을 투입해 내년 6월 완공을 목표로 이날 기공식을 가졌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풍각시가지 도로가 노폭이 협소하고 인도가 없어 교통사고 등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으나, 공사가 완료되면 상습적인 교통혼잡 해소와 재래시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