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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네이처팜 임산물 수출특화단지 준공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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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7. 12. 07.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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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물 수출화
이승율 청도군수(왼쪽 아홉번째)는 지난 6일 네이처팜공장에서 열린 신사옥 및 공장 준공식 행사에 참석해 양정석 군의회의장, 군의원, 예정수 네이처팜대표,감생산농가,유통업체등과 함께 테이프커팅을 하고있다/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군 ‘임산물 수출특화지역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건립된 ㈜네이처팜 신규 공장 준공식 행사가 열렸다.

7일 네이처팜에 따르면 지난 6일 청도군 화양읍 토평길 소재 네이처팜에서 이승율 청도군수와 양정석 군의회의장, 김점숙·예규대·김태율 군의원, 예정수 네이처팜대표, 감 생산 농가와 유통업체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 행사가 개최됐다.

이날 준공된 가공공장은 총 사업비 20억7800만원에 지상 1층 2개동, 연구소와 사무실, 지상 2층 1개동으로 건축면적은 988평규모로 1일 6톤, 연간 1500톤의 감을 가공할 수 있는 최대 규모의 시설과 설비를 갖추고 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이번에 건립된 임산물 수출특화단지를 기반으로 국내 유일의 씨 없는 감인 청도반시를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상품으로 개발해 수출 활성화를 통해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이라며 “우리 농산물의 세계화에 앞장서는 선도 기업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해 주실 것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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