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군에 따르면 올해 농업인대상 수상자는 △ 친환경식량부문으로 친환경 우렁이농법을 이용한 고급 유기농쌀 생산 및 친환경자재를 활용 고품질 벼 재배로 연 1억원의 매출을 올린 박광식씨(55·이서면),△ 원예특작부문 에는 Y자 팔매트 수형을 이용한 복숭아 재배시설과 지주대 위에 관수시설로 당도 높은 복숭아를 연 15톤 생산해 1억원의 매출을 올린 진종호씨(48·청도읍), △농산물가공·유통부문 으로 청도반시를 이용한 고품질의 감말랭이와 반건시를 600톤 생산하여 부가가치를 높이고 미국수출시장 개척으로 연 21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이준수씨(46·매전면)가 차지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FTA 시장개방과 폭염·가뭄 등 기상이변에 따른 어려운 농업환경속에서도 신기술개발과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생산·해외수출 등 으로 선정된 2017년도 농업인대상 수상자를 위로 격려하고, 앞으로도 우수 농업인을 꾸준히 발굴 시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