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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이날 임 실장이 중동지역 파견부대의 모범 사례로 손 꼽히는 아크부대 김기정 부대장과 장병들에게 문재인 대통령의 이름이 새겨진 미니 벽시계를 선물하며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임 실장은 UAE 도착 첫 일정으로 쉐이크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왕세제를 만나 40여분간 접견하며 양국간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발전에 대한 논의를 나눴다. 임 실장은 중동 방문 이틀째인 11일에는 레바논을 방문해 문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미셸 아운 대통령을 예방한 후 이곳에서 평화유지군으로 활동 중인 동명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