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0일 의심 신고된 전남 영암군 소재 사육규모 약 1만2000마리 종오리 농가에 대한 농림축산검역본부 최종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 AI(H5N6형) 바이러스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번 영암 종오리농장 고병원성 AI는 지난달 17일 발생한 전북 고창 발생 이후 23일 만에 발생한 것이다.
농식품부는 고병원성으로 확진되기 이전 H5 항원 확인시 선제적인 조치로 ‘일시 이동중지 명령’ 발령했다.
또한 영암·나주의 모든 가금 농장과 종사자 7일간 이동 및 출입통제, 영암·나주의 모든 가금 사육농가 정밀검사 실시, 영암·나주 소재 전통시장의 가금 유통금지 등 강화된 방역조치를 시행해 추가적인 확산을 방지토록 조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