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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24시간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눈 통합관제센터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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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7. 12. 14.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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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전경 02
부산시청 전경
24시간 부산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16개 구·군 CCTV통합관제센터가 완성됐다.

부산시는 범죄로부터 안전한 생활안전도시를 만들기 위해 착수한 CCTV 통합관제센터가 15일 동래구를 마지막으로 16개구·군에 모두 설치된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시와 구·군의 범죄예방(방범취약지역·어린이안전) CCTV를 비롯해 시설안전 및 화재예방, 교통단속이나 초등학교 등에 설치된 CCTV 1만2700여대를 337명이 24시간 지켜 보면서 범죄예방 및 사건, 사고로부터 신속한 대처로 안전한 도시를 만든다.

시는 개별 부서에서 흩어져 운영하는 영상정보처리기기(CCTV)의 효율적 관리와 개인영상정보 보호를 위해 2012년 금정구를 시작으로 총 사업비 192억원을 들여 지역 구·군에 CCTV 통합관제센터를 연차사업으로 추진해 왔다.

시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지능형 CCTV를 도입, 신속한 상황관리로 시민이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내년에는 시비 20억원과 국비 특별교부세 23억을 확보해 방범취약지역 및 어린이 보호구역에 CCTV 300여대를 설치할 계획”이라며 “범죄예방과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안전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곳에는 CCTV설치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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