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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국을 이끄는 10가지 ICT 트렌드’는 오는 21일 발간되며 전국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번 도서는 특히 글로벌 ICT 산업계를 조망하고 분석함으로써, ICT 분야에 대한 대중의 흥미를 높이고 최신 트렌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KT경제경영연구소가 선정한 올해 ICT 트렌드 주제는 ▲5G ▲스마트 시티 & 스마트 그리드 ▲스마트카 ▲블록체인 ▲스마트 농업 ▲실감형 미디어 ▲양자 기술 ▲AI 어시스턴트 ▲디지털 트윈 ▲O4O(Online for Offline)의 10가지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KT가 세계 최초 시범서비스에 나설 차세대 네트워크 ‘5G’는 기존의 LTE보다 더 빠르고 더 많은 데이터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무선통신기술이다. 2018년에는 표준화를 둘러싼 한국·미국·유럽·일본 등 주요국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상용화에 대비한 다양한 서비스와 단말 개발이 본격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정부의 4차 산업혁명 핵심과제로 급부상한 ‘스마트 시티’에서는 ICT를 활용해 교통, 환경 및 도시 운영 관련 문제를 해결하는 싱가포르, 암스테르담, 보스턴 등 글로벌 스마트 시티 사례를 소개했다.
최근 국내 도로에서 자율주행 시연에 성공하며 큰 관심을 끌었던 ‘스마트카’는 메르세데스-벤츠·BMW 등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와 구글·바이두 ICT 기업들 간의 경쟁 구도가 심화되고 있다. 책은 이들의 자율주행 기술 개발 현황과 이를 통한 미래 자동차 시장의 변화 모습을 전망했다.
또 ‘블록체인’에서는 비트코인을 구성하는 블록체인의 정의와 특성 및 구현방식에 대해 설명하고, 물류·금융·전력 시장 등에 블록체인이 활용되는 사례를 소개했다.
김희수 KT경제경영연구소장은 “무술년인 2018년은 ICT의 본격적인 활용을 의미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한 경제성장과 청년실업·양극화·에너지 문제 등 사회적 이슈도 해결하는 한국형 4차 산업혁명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