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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회는 지난달 24부터 이달 20일까지 27일간의 일정으로 실과소 및 읍면, 청도공영사업공사,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을 대상으로 업무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현장방문 2개소를 포함한 전체 총 62건에 대해 시정과 개선을 요구했다.
특히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집행부에서 제출된 내년도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해 목적과 취지에 맞는 사업예산 편성 여부 및 소모성, 낭비성 예산과 불요불급한 예산을 집중적으로 심의했다.
일반회계는 전체 3292억원 중 총 17건에 대해 21억 7000만원을 감액해 내부유보금으로 계상하고, 특별회계는 전체 266억원 중 세입, 세출 각 1건에 대해 8000만원을 감액 처리했다.
또 내년도 세입세출예산안은 전체 3558억 2000만원으로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 확정됐다.
양정석 의장은 “집행부에서 올해 미비했던 일, 마무리 못한 부분들을 교훈삼아 더 발전되고, 완벽한 계획을 수립하여 내년도에는 군민 삶의 질 향상과 행복지수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