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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만 경찰이 지역 소외계층에 따뜻한 온기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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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7. 12. 20.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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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경찰청 조현배 청장(사진)이 지역 소외계층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사랑의 연탄을 배달 하고 있다.
부산 1만 경찰이 지역 소외계층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사랑의 연탄 1만장을 전달했다.

부산지방경찰청은 지난 18일 동래구 명륜동 지역의 기초생활수급자가구에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연탄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행복한 공동체를 실현 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현배 경찰청장을 비롯해 직원 50여명이 (사)사랑의 연탄 나눔운동 부산지부에 연탄 1만장을 기부하고 기부한 연탄 1200장을 직접 배달했다.

조 청장은 “연탄가격 상승과 후원 부족으로 연탄을 사용하는 이웃들이 큰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들었다.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에게 작은 온기가 되어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연시가 됐으면 한다”면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적 약자 지원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앞장서는 부산경찰이 되겠다”고 말했다.

부산경찰청은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사랑의 나눔기금을 재원으로 무료급식, 어르신 위안잔치, 사회복지시설 위문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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