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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가 함께 초량동 이바구길 도자벽화 그리기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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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7. 12. 20.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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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본 -20171220_벽화그리기 봉사활동
캠코 노사가 함께 부산 동구 초량동 이바구길 168계단에 도자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20일 펼쳤다.
노사가 함께 초량동 이바구길 도자벽화 그리기 봉사활동 펼쳤다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도심재생프로젝트로 부산 동구 초량동 이바구길 168계단에서 ‘노사가 함께하는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20일 펼쳤다.

이번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에는 캠코 국유재산본부, 노동조합 및 지난 11월 신규 채용된 청년인턴 26명 등 캠코 노사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별을 따는 아이’라는 제목으로 제작된 이번 벽화는 이바구길 마을을 형상화하여 ‘이곳에 살고 있는 어린아이 동구가 별을 따다 모든 사람들의 마음속에 희망과 기적을 선물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사업은 캠코가 부산시 동구와 대한적십자사와의 협력을 통해 부산시 16개의 행정구역 중 기초수급자 비율이 가장 높고, 환경 개선이 필요한 ‘동구’를 선정했다.

문창용 캠코 사장은 “캠코 노사가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해 완성한 벽화가 지역 경관을 밝게 만들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며 “내년에도 캠코는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발전하는 금융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캠코는 소외계층과의 상생 및 지역인재 양성 등을 위해 △취약계층 문화격차 해소를 지원하는 ‘희망울림프로그램’ 운영 △지역아동센터 내 ‘캠코브러리’ 도서관 개설 △부산지역 대학생 정보교류 네트워크(BUFF*) 운영 △시각장애인 ‘오디오북’ 제작 등과 같이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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