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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소방서, 소싸움경기장 현장 소방안전 검토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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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7. 12. 2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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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확대간부회의
장인기 청도소방서장은 지난 20일 청도 상설소싸움경기장에서 겨울철 대형화재 줄이기 현장 확대 간부회의를 개최 하고 직원들과 기념촬영했다/제공=청도소방서.
경북 청도소방서는 지난 20일 청도 상설소싸움경기장에서 겨울철 대형화재 줄이기 현장 확대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청도 최고의 문화 집회시설인 소싸움경기장에서 소방시설 및 취약요인을 분석해 토론을 통한 유사시 현장대응을 위한 소방대책을 강구하고 관계자 안전의식 강화에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소싸움장은 경기장, 우사동, 사무동 등 5개동으로 구성돼 있으며, 토·일요일 하루 12경기가 치러져 관람객이 주말에 집중되고 있어 경기장 소방시설과 현장을 확인하는 등 사전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장인기 서장은 “다중이 운집하는 시설에 일어날 수 있는 위험요인을 하나하나 세심하게 살펴, 안전하고 사고 없는 청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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