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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는 지난 11월 13일부터 39일간의 일정으로 정례회를 운영했다.
시의회는 이날 오전 10시 제3차 본회의에서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과 일반안건 심의 등으로 2017년도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부산시 및 교육청 등에 대한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였으며, 2018년도 부산시 및 교육청의 예산안 심사와 조례안 26건, 동의안 7건 등 총 37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2회에 걸쳐 시정 및 교육행정의 주요 현안사항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부산시와 교육청이 요구한 2018년도 예산안을 의결했다.
부산시의 경우 2017년 본예산 10조911억원 대비 7016억원 증액된 10조7927억원을, 교육청은 2017년 본예산 3조6356억원 대비 2849억원 증액된 3조9205억원으로 각각 의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