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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로 시도되는 이 연수는 올해 실시된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초등학교에서 학교폭력이 증가하고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원격연수 전문기관인 한국교원연수원에 위탁해 이뤄진다.
이번 연수는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영화라는 친근한 소재로 학교폭력에 대한 이해, 청소년 심리와 자녀 상담에 대한 이해 등 5차시(1차 시 25분 기준) 과정으로 진행한다.
안연균 시교육청 건강생활과장은 “갈 수록 늘어나는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의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선 학부모님들의 관심과 역량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마련했다”며 “초등학생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학부모 대상으로 다양한 연수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