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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직원, 지점 자금 13억 횡령하려다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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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17. 12. 22.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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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직원이 13억원에 달하는 돈을 횡령했다가 자체 감사에 적발됐다.

22일 하나은행 관계자는 “천안의 모 지점 직원을 횡령 혐의로 조사 중”이라며 “오늘 오후 조사가 끝나면 경찰에 넘길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자체 조사 중 자금이 부족한 것을 발견, 휴가 중이던 해당 직원을 지점으로 불러 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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