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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중소기업의 숨은 일꾼인을 발굴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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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7. 12. 22.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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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본 -중소기업웅수임직원포상수여식사진1
부산중소벤처기업청이 21일 우수 중소기업의 숨은 일꾼인을 발굴 표창수여식을 하고있다.(제공=중기청)
부산중소벤처기업청은 우수 중소기업의 숨은 일꾼을 발굴, 2017년 4분기 중소기업 우수임직원 포상수여식을 21일개최했다.

중기청은 그 동안 중소기업인 위주의 포상식을 탈피하고 중소기업 성장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헌신해 온 우수 중소기업 임직원을 발굴, 시상함으로써 자긍심을 고취하고 기업과 임직원이 더불어 성장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우수 임직원 포상을 적극 실시하고 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젠픽스 최성희 과장 등 11명 우수임직원이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젠픽스의 창업 준비부터 함께 해온 최성희 과장은 10년 동안 제품개발에서 재무관리까지 핵심적인 분야에서 리더쉽 있는 중간관리자 역할을 해오며 노사갈등 없는 사내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기업의 안정적 성장발판을 마련하는데 크게 기여 하는 공노로 표창을 받았다.

또 ㈜엑소 유현철 과장은 품질관리 담당자로 11년 동안 장기재직하면서, 안정적인 공정관리를 통한 생산품질향상과 신제품 개발을 통한 신규고객 확보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고객신뢰도 향상과 회사 매출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조종래 청장은 “국가경제의 기둥인 중소기업의 경쟁력은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임직원들에게서 나오며, 이들이 열심히 일할 수 있는 것은 오늘 참석한 가족과 직장동료들의 든든한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며 “중소벤처기업부도 현장의 임직원이 더 인정받고 열심히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나아가 기업들이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게 중소기업 지원을 더욱더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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