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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6기 초임 군수인 이승율 경북 청도군수에 대한 주민들의 평가다. 이 군수는 임기 내내 지역 구석구석에서 주민들과 발로 뛰고, 땀 흘리며, 호흡해왔다.
이 군수는 26일 아시아투데이와 만나 “역동적인 민생 청도 아름다운 생명고을 청도 건설에 취임 당시 초심으로 모든 열정을 쏟겠다”며 문화, 관광, 산업, 경제, 복지 등 각 분야에서 군의 새로운 도약을 천명했다.
임기 동안 다져온 기틀을 바탕으로 군의 계속 사업과 신규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2030년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한 희망청도’를 건설하는데 이바지할 계획이다.
청도군은 올해 계획했던 사업들의 가시적인 성과를 통해 경쟁력 있는 지자체로서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군은 올해 중앙정부와 경북도, 민간단체가 시행한 각종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38개의 기관수상을 받았다. 경북도 평생교육추진시책 평가 대상을 비롯해 녹색환경대상, 을지연습 대상, 민원행정평가 최우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상대한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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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지난 10월 진행된 제5회 경북도 평생학습박람회는 32만여명이라는 초유의 평생학습 관광객이 몰리면서 청도군을 평생교육의 메카로 자리매김시켰다.
또 군은 FTA 등 농업 환경이 어려움에 처해 있는 현실을 인식하고 농업경쟁력 강화에 심혈을 기울여 활기차고 풍요로운 부자농촌을 육성하고 있다. 이에 이 군수는 농협중앙회장으로부터 올해의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을 수상하고, 전국 126개 지방자치단체의 190여곳을 대상으로 한 우수지역특구로 선정돼 포상금 3500만원을 받기도 했다.
군은 농민들의 농기계 구입 부담을 줄이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해소를 위해 35종 187대를 보유한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을 활성화시켜 농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에 농-테크 상생교육 프로젝트사업이 선정돼 총사업비 21억원과 농기계임대사무소 분소 설치를 위한 국비 31억원을 확보해 농정업무분야에서 어느 해 보다도 높은 성과를 거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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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부터는 신화랑풍류체험벨트가 시범운영에 돌입, 화랑 콘텐츠를 통한 인성·심성 교육 수련 활동의 중심지가 됐다.
이 밖에 자전거공원과 함께 청도레일바이크, 시조공원, 한재미나리단지, 새마을발상지기념공원과 유천권역 관광벨트 등 오감만족 체류형 복합관광레저 기반을 조성하는데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올해도 군민 여러분의 깊은 관심과 협조 속에서 직원들이 합심하여 내실을 다지고, 미래의 초석을 마련하는 한해였다”면서 “다가오는 무술년에도 현안사업을 알차게 추진하고, 도전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새로운 시책들을 많이 발굴해 5만 군민과 함께 소통과 협력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