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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공공데이터 창업기업 발굴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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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7. 12. 2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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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MOU
시청 전경 02
부산시청 전경
부산시는 26일 한국감정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등과 개방·공유·소통·상생을 통한 창업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협약을 통해 한국감정원의 부동산관련 공공데이터 개방을 활용해 부산시에서 관리하고 있는 공공데이터 오픈스퀘어와 연결, 공공데이터 창업기업 발굴과 성장에 많은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협약체결의 주요 내용은 부산시는 입주기업을 위한 업무환경 조성(인테리어 등)하고, 한국감정원 동부지사는 지역 창업기업을 위한 공간(198㎡) 무상 제공 · 업무용 기기(pc, 복합기) · 부동산관련 공공데이터를 제공,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입주기업 관리 및 유통관련 프로그램 지원 등이다.

협약체결 후 ‘제2회 부산창조경제협의회’를 개최해 △부산시 창업지원과장의 부산 창업생태계 추진성과 및 발전계획 보고,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장의 2018년도 혁신센터 업무추진 방향 보고 △보고안건에 대한 협의회 회원(40명)간 토론을 실시하여 지역 창업생태계의 발전방안에 대한 좋은 의견을 수렴 2018년도 창업정책 수립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체결로 중앙부처 소속의 공공기관의 개방과 공유로 창업기업이 겪고 있는 입주 공간 부족 어려움을 해결함과 동시에 부산시와 중앙부처 공공기관 간의 상생·협력의 좋은 모범사례”라며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한 단계 발전하고 부산의 창업기업 지원의 허브기관으로 공고히 자리매김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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